탈라리아의 날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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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의 설정. 모험의 신이 이호재에게 준 권능 스킬.
2. 설명[편집]
모험의 신에게 받은 권능. 등 뒤로 몸과 직접 연결되지 않은 커다란 날개를 소환한다. 날개의 움직임은 시전자가 조작한다. 날개를 구성하는 것은 깃털이라기보다는 수정에 가깝다.
2.1. 보완 이전[편집]
처음엔 자신이 관심을 보이던 호재에게 느림의 신이 권능을 주자 당황하며 급조해 선물한 권능이었으나 충분히 좋은 권능. 지속형 활강 기능이 있으며, 전사에게 필요한 마법 방어력을 지닌 푸른색 날개.
2.2. 보완 이후[편집]
13층 클리어 후 보완되어 만능스킬이 되었다. 외형도 좀 더 부드럽고 유연한 형태가 되었으며, 날개의 색을 바꾸는 능력을 얻었다. 색상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색이 시시각각 바뀌는데 호재는 이 디폴트 상태를 마음에 들어했다.
전체적으로 적당히 좋은 능력들을 대충 몰아준 듯한 조합의 권능. 지속형 활강이 비행으로 변하고 내구력이 강화되었으며, 아군 전체 버프(체력과 마력 회복속도 상승, 전투능력 상승, 대 마법내성 부여), 적 전원 위축, 시전자 힘 +10. 강력하여 호재가 애용한다.
호재가 권능을 해석하고 제작이 가능해지자 자신의 신도들에게 각자 탈라리아의 날개를 달아줄 수 있게 되었다. 탈라리아의 날개는 버프 기능이 있으며 이 기능은 모두 중첩되므로 신도의 수가 많을수록 버프 효과도 커지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. 질서의 신과의 싸움에서는 눈앞에 둔 고난과 적의 위험성에 비례해 그 위험에 도전하는 도전자의 능력을 상승시켜 주는 능력으로 자신의 스펙을 강화했다.
3. 기타[편집]
- 탈라리아는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가 쓰는 날개 달린 신발의 이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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